서포터즈발대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포츠 미디어로 다가가는 첫 걸음, SPOTV NOW 서포터즈 발대식 앞으로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SPOTV NOW 서포터즈 1기 ⓒ SPOTV NEWS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볼 수 있는 콘셉트로 만들었다. 최초인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다." 강정훈 SPOTV NOW(스포티비 나우) 팀장은 자신에 찬 모습이었다. SPOTV NOW의 유료 정책이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준비된 프로젝트라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강정훈 팀장은 지난 4일, 스탠포드호텔 서울 나폴리홀에서 열린 'SPOTV NOW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24명의 청년 앞에 섰다. 환영 인사를 위해 마이크를 잡은 그는 첫 번째로 맞이하는 서포터즈를 반기며 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분하면서도 중간 중간 웃음 소리가 터져 나온 발대식은 단체 사진 촬영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