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COPA.칼럼]미국의 도전과 함께 고향 텍사스에 도착한 뎀프시 미국의 도전과 함께 고향 텍사스에 도착한 뎀프시Monday, Jun 20th 2016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미국 대표팀이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 아르헨티나 전을 위해 텍사스의 NRG Stadium에 도착했다. 텍사스 태생의 클린트 뎀프시(33, 시애틀 사운더스)가 없었더라면 미국은 이미 탈락했을 지도 모른다. 뎀프시는 대회 득점 순위 3위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지난 3경기에서 매 경기 한 골씩 넣었다. 멕시코 전에서 4골씩이나 넣으며 대회 6골에 도달한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1위, FIFA 올해의 선수 상을 다섯 번 받은 리오넬 메시가 4골로 2위, 그 다음이 뎀프시다.뎀프시의 마지막 골은 지난 목요일. 8강 에콰도르 전에서 2-1 승리를 거둘 당시 전반 22분에 넣었다. 페널티 에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